요리하다 화상 입고 화상진단비 청구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점
며칠 전 집에서 요리하다가 뜨거운 기름이 튀어서 손등에 화상을 입었어요. 너무 아파서 바로 병원 달려가 치료받았는데, 나중에 보험금 청구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체크할 게 많더라고요.
단순히 '2도 화상'이라고 해서 다 나오는 게 아니었어요. 제가 가입한 보험은 '심재성 2도 화상'부터 보장되는 특약이었거든요. 2도 화상은 피부 손상 깊이에 따라 표재성과 심재성으로 나뉘는데, 표재성은 피부 겉면만 살짝 손상된 거라 흉터 없이 금방 낫지만, 심재성은 진피 깊숙이 손상된 상태라 흉터가 남을 확률이 높고 보상 기준도 까다로워요.
처음에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에는 그냥 '2도 화상'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당황했어요. 의사 선생님들은 치료에 집중하시다 보니 약관상 중요한 '심재성'이라는 단어를 누락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단서 재발급 요청하면서 꼭 '심재성 2도 화상'이라는 문구가 명시되도록 부탁드렸어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본인 보험 증권을 꼭 확인해보세요. 예전 보험 중에는 심재성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화상 입으셨을 때 진단서 문구 하나로 보상 여부가 갈릴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