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수술했는데 보험금 부지급 통보 받았어요.. 너무 막막하네요.
저희 어머니가 최근에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으셨어요. 평소에 손이 좀 저리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병원에서 수술 권유를 받으셔서 바로 진행했거든요. 당연히 실손보험에서 나올 줄 알고 청구했는데, 보험사에서 지급 거절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이유를 확인해보니, 예전에 다른 병원에서 손목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았던 기록이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하더라고요. 가입하실 때 5년 이내의 치료 이력을 다 말해야 하는데, 어머니가 단순 통증이라 별로 기억을 못 하셨던 게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저희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20%, 비급여 30%로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 구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수술비 자체를 안 준다는 건 너무 억울합니다. 혹시 이런 고지의무 위반 건으로 손해사정사님이나 전문가분들께 도움받아서 결과 뒤집으신 분 계실까요? 자녀가 대신 서류 준비해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