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 후 손해사정사 방문... 당황하지 마세요 (경험담)
얼마 전 수술 건으로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갑자기 손해사정사가 방문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가슴이 철렁했어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혹시나 조사가 나오면 문제가 될까 봐 무섭더라고요.
막상 오셔서 국세청 연말정산 자료나 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 내역을 보여달라고 하시는데, 이게 의무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정보라 찝찝해서 저는 필요한 병원 서류(진단서, 영수증 등)는 제가 직접 발급해서 드리겠다고 담백하게 말씀드렸어요. 카드 결제 내역까지 요구하시길래 그것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건 '의명 의료자문 동의'였어요. 보험사 측 자문의를 통해 결과를 다시 확인하자고 하시는데, 자칫하면 지급 금액이 깎일 수도 있다고 해서 신중하게 생각 중이에요. 조사 결과는 규정상 30일 이내에 나와야 하고, 늦어지면 지연 이자도 붙는다고 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들 청구하실 때 고지의무 위반 사항은 없는지 미리 꼭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