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응급실 방문, 첫 실비 청구 서류 준비하느라 멘붕 왔네요
며칠 전 갑자기 배가 찢어질 듯 아프고 열이 나서 혼자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자취하면서 카페 알바로 생활하는데, 응급증 영수증 금액을 보니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다행히 예전에 엄마가 들어준 3년 갱신형 실손보험이 있어서 청구를 해보려는데,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거라 막막합니다.
병원에 다시 방문해서 서류를 떼야 하는데, 한 번에 완벽하게 챙겨오고 싶거든요. 일단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필수라고 들었는데, 금액이 좀 크면 진단서나 소견서도 따로 떼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가진 게 옛날 보험이라 급여랑 비급여 항목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헷갈립니다. 4세대 실손은 비급여 30%라던데 제 건 어떻게 적용될지... 혹시 응급실 이용 시 꼭 챙겨야 할 서류 목록이나 주의사항 아시는 분 계실까요?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꼭 한 번에 끝내고 싶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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