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교통사고 났을 때, 운전자보험에서 보상받는 방법 (자부상 특약)
며칠 전에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차량과 살짝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어요. 너무 놀라서 몸부터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나중에 차분히 생각해보니 제가 가입해둔 운전자보험이 떠오르더라고요. 보통 운전할 때 사고 내는 경우에만 쓰는 건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보행 중 사고도 보장이 가능했습니다.
핵심은 '자동차사고부상치료지원금', 줄여서 '자부상'이라고 불리는 특약이에요. 이 특약이 있으면 보행 중 사고나 버스, 택시 같은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도 부상 급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실 비율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제가 일부 과실이 있더라도 병원에서 진단받은 부상 급수(1~14급)에 따라 약정된 금액이 지급되는 정액 보상 방식입니다.
저는 이번에 단순 염좌로 가장 낮은 14급 판정을 받았는데,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받은 합의금과는 별개로 제 보험사에 청구해서 따로 받았습니다. 청구할 때 서류가 복잡할까 봐 걱정했는데, 경찰에 신고된 큰 사고가 아니라면 상대방 보험사 담당자에게 '지급결의서'를 요청해서 받으면 되더라고요. 여기에 부상 급수가 명시되어 있어서 제출하니 절차도 간단했습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혹시 모르니 다들 보험 증권 보시고 자부상 특약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