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 제거하고 깨달은 실비의 한계... 종합보험 보완 고민 중입니다
최근에 건강검진 하다가 대장 내시경에서 용종을 하나 떼어냈어요. 다행히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2세대 실손보험에서 병원비는 청구해서 받았는데, 막상 수술비 담보가 따로 없으니까 추가로 들어오는 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실비는 내가 낸 병원비를 돌려받는 개념이지, 수술 자체에 대한 보상은 별개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암이나 뇌, 심장 쪽 진단비랑 수술비 담보를 좀 보충하려고 종합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는데, 월 5~8만 원대로 맞추려니 고민이 많네요.
일단 제안서를 하나 받아봤는데, 질병수술비랑 1-5종 수술비 담보가 포함되어 있거든요. 근데 종수술비는 수술 급수에 따라 지급액 차이가 크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진단비를 더 키우는 게 나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