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말만 믿고 간병보험 갈아탔다가 암 진단 후 해지 통보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기존에 쓰시던 간병보험이 있었는데, 아는 분이 보장 범위도 넓고 훨씬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갈아타게 됐어요. 월 4~6만 원대로 보장 내용이 알차고 갱신형이라 당장은 부담이 적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께서 새 보험 가입 후 3개월 정도 지나서 난소암 진단을 받으셨다는 거예요. 그러자마자 보험사에서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 통보를 해왔습니다.
가입할 때 분명히 최근에 병원 간 적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알고 보니 가입 직전 몇 달 사이에 정기 검진 때 초음파 결과가 조금 안 좋게 나와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던 게 문제가 된 것 같아요. 3개월 이내의 의사 소견이나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고지 대상이라는 걸 그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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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에 보험이 해지된다고 하니 앞으로 간병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암 진단비 청구는 아예 못 하는 건지 너무 막막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계약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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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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