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줄기세포 시술 보험금 거절... 신의료기술이라 안 된다는데 방법 없을까요?
어머니 무릎 때문에 큰돈 썼는데 보험금 거절 통보받고 너무 막막하네요. 60대 중반이신 어머니가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져서 줄기세포 시술을 받으셨거든요. 비급여라 비용이 1,200만 원 정도 나왔는데, 보험사에서는 이게 가입 당시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신의료기술'이라 보장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희는 4세대 실손이라 비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30%나 돼서 부담이 더 컸거든요. (급여는 20%, 비급여는 30%라 정말 큰 금액이에요.) 분명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시술이라고 들었는데, 약관에 리스트가 없다는 이유로 면책이라니 너무 억울합니다.
비급여라 하더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 시술이면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일반적인 해석 아닌가요? 혹시 보건복지부 고시 자료나 의학적 필요성을 증명하는 진단서, 소견서 등을 첨부해서 재청구해서 받아내신 분 계실까요? 비슷한 사례나 대응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