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무릎 인대 파열... 실손 청구했는데 일부 면책이라 너무 답답하네요
지난달 헬스장에서 스쿼트 하다가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국 종합병원에서 관절경 수술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수술비는 다 나왔는데, 입원비랑 재활 치료비 항목에서 상당 부분이 면책 처리됐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가입한 게 2022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인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는 건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건은 단순 자기부담금 문제가 아니라, 운동 중 사고라는 이유로 특정 재활 항목이 보상 범위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수술 영수증이랑 진단서,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다 제출했는데, 약관상 '상해'의 범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저처럼 운동 중 부상으로 청구했다가 보험사에서 부지급 결정받으신 분 계실까요? 분쟁조정위원회까지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친 고지의무나 약관 해석의 오류가 있는 건지 막막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