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 중인데, 병원 자주 가면 갱신 거절될까 봐 불안해요
50대 들어서면서 허리 디스크랑 고혈압 때문에 병원 갈 일이 부쩍 늘었어요. 최근 2~3년 동안 도수치료랑 약값 청구를 꽤 자주 했는데, 1년에 200만 원 정도는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 모임에서 어떤 분이 청구를 너무 많이 하면 보험사에서 손해율 높다고 나중에 갱신 안 해줄 수도 있다고 겁을 주시네요. 제가 가진 건 2012년에 가입한 2세대 실손인데, 자동차보험처럼 사고 많이 냈다고 계약 해지될 수도 있는 건가요?
나름대로 알아보니 2세대는 자기부담금이 10% 정도로 적어서 좋지만,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 인상 폭이 커지는 게 무섭긴 해요. 요즘 나오는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더 높고, 비급여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라던데... 제가 지금처럼 계속 청구해도 갱신 거절은 안 당하겠죠? 평생 보장받고 싶어서 유지 중인데 불안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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