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영수증 잃어버려서 멘붕 왔다가 겨우 실비 청구한 후기
최근에 장염이 심하게 와서 일주일 정도 약을 계속 복용했어요. 병원비는 어떻게든 되겠는데, 약값이 생각보다 꽤 나와서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정신없이 약만 타 오느라 약국 영수증을 따로 안 챙겨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청구가 안 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약국에 다시 방문해서 '약제비 계산서·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다시 요청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요즘은 실손24 앱 등을 통해 전자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어 있어서 예전보다 서류 챙기기가 훨씬 수월해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발생해요. 약값도 이 비율에 맞춰서 공제되고 남은 금액이 들어오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영수증 잃어버리신 분들 계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약국에 꼭 재발급 요청하세요. 아, 그리고 단순 카드 결제 영수증 말고, 반드시 '약제비 영수증'으로 받으셔야 정확하게 청구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