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추가검사 필요' 소견 때문에 보험금 지급 거절됐습니다.. 저 어떡하죠?
작년 건강검진 결과지에 '추가검사 필요'라고 한 줄 적혀 있었거든요. 별도로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 소견이라서 당연히 보험 가맹할 때 말 안 해도 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른 치료 건으로 실손 청구를 했더니, 고지의무 위반이라며 지급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표준질문서 항목 중에 '최근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추가검사(재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더라고요. 저는 진단을 받은 게 아니니까 해당 사항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추가검사 소견' 자체가 고지 대상이었던 거죠.
당시 설계사님께 따로 안내받은 것도 없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합니다. 진단명도 안 나왔고, 그 이후로 추가로 병원을 간 적도 없는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4세대 실손이라 자기부담금 비율(급여 20%, 비급여 30%)도 신경 쓰이는데, 보험금 지급 거절되면 이번 치료비 부담이 너무 커서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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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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