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발달 상담 기록 때문에 실비 해지 통보받았습니다... 너무 막막하네요.
며칠 전 보험사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정말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아이가 조금 느린 건 아닌가 싶어서 2022년 말쯤 동네 소아과에 가서 선생님께 상담을 좀 받았거든요. 정식 진단이나 약 처방을 받은 건 아니고, 그냥 "조금 늦는 것 같아요" 정도의 이야기만 나눴는데 그로부터 얼마 뒤에 4세대 실손보험을 가입했어요.
그런데 보험사 측에서는 당시 상담 기록이 남아있고, 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가입한 것으로 보고 고지의무 위반이라며 계약 해지를 통보하더라고요. 저는 단순히 상담만 한 거라 숨길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보험사 입장에서는 증상이 의심되는 상태에서 가입한 걸로 보는 것 같아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예 계약 자체가 해지될 줄은 몰랐네요. 혹시 저처럼 단순 상담 기록 때문에 고지사항 위반으로 문제 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혹시나 계약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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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