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통합 관리 사업장인데 고용보험 환급금 처리 어떻게 하나요?
지자체 위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급시설에서 행정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사업장에서 근무하셨던 단기 근로자 한 분께 고용보험료 과오납으로 인한 환급금이 발생했는데요. 문제는 저희 사업장이 지자체 통합 관리 번호로 묶여 있다는 점입니다.
개별적으로 환급을 진행하고 싶어도, 전체 사업장이 하나의 관리 번호로 묶여 있다 보니 전체 보험료 부과 및 정산 과정에서 이 환급금만 따로 떼어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네요. 잘못 처리했다가는 전체 고용보험료 산정이나 납부 내역에 오류가 생길까 봐 겁이 납니다.
혹시 이런 경우, 환급금을 현금으로 돌려드리는 대신 다음 달 보험료에서 상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신 분 계실까요? 아니 아니면 별도의 사업장 관리 번호를 생성해서 분리해야 하는 건지... 고용보험료율은 사업장 규모나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희처럼 통합 관리되는 곳은 정산 방식이 정말 복잡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행정 담당자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